[헤럴드POP=박수정 기자]주학년이 V앱으로 '프로듀스101 시즌2' 이후 팬들과 처음으로 소통했다.
주학년은 24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 주학년(Haknyeon) 첫 V LIVE'를 진행했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최종 19위에 오른 주학년은 재주 많은 제주 소년으로 인기를 끌었다.
주학년은 "지금 오랜만에 제주도 집에 왔다"며 "집에 왔더니 새끼 돼지가 태어났다"고 새끼 돼지를 안고 등장했다. 주학년은 "7월 1일부터 '프로듀스101 시즌2' 35인 콘서트가 시작된다. 연습하고 열심히 하고 있다"고 종영 후 근황을 전했다.
주학년은 망고쥬스, 회, 츄러스, 제주도 유명 화덕 피자, 유명 버거를 제주도 버킷리스트로 밝히며 군침을 돌게 했다.
주학년은 댓글을 일일이 보며 질문에 대답했다. 가장 친한 연습생으로 유선호(큐브)를 꼽았고, 제주도 사투리를 구사하기도 했다.
20살 되면 뭐하고 싶냐는 질문에 주학년은 "차를 운전해보고 싶다. 나이가 50 정도 됐을 때 그때 유럽에 놀라가서 캠핑카를 타고 유럽 일주를 하는 것이 꿈이다"고 말했다.
키에 대해서는 '프로듀스101 시즌2'를 하면서 키가 자라 "174cm에서 175cm가 됐다"며 "진짜"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의웅에 대해서 주학년은 "진짜 아끼는 동생이다. 정직하고 착한 동생이다. 제가 잘 챙겨준다고 생각한다. 귀엽고 착한 친구"라고 전했다.
'프듀2' 연습생 중에 제주도에 데려오고 싶은 연습생이 누구냐는 질문에 주학년은 "솔직히 말하면 '프듀2'를 제주도에서 촬영하고 싶었다. 공기 좋은 곳에서 하면 정말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주학년은 닮고 싶은 가수에 대해 "비 선배님을 좋아한다. 키도 크고 멋있고 잘생겼고, 춤도 잘추고 노래도 잘한다"고 말했다.
또한, 주진우 대해서도 주학년은 "진우 형은 '프로듀스101 시즌2'하면서 가장 친하고 가장 따랐던 형이다. 엄청 착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김용국에 대해서도 "친하다. 같이 연습을 했다"고 말했다.
주학년은 "처음 하는 V앱이라 떨리고 아무 말을 하는데 다음에는 더 잘하겠다"며 "제주도에서 올릴 사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날 V앱 하트는 450만을 돌파하며 주학년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