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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KCM, 웃음+감동 모두 잡았다…아무말대잔치의 신예

입력 2017-06-24 18: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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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갑자기 히어로즈' 캡처 화면
JTBC '갑자기 히어로즈' 캡처 화면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갑자기 히어로즈' KCM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겼다.

KCM은 24일 오후 방송된 JTBC '갑자기 히어로즈'에서 아무 말 대잔치부터 멤버들과 함께 추자중학교 몰래카메라를 시도했다.

이날 '갑자기 히어로즈' 멤버들은 취향대로 생강차와 레몬차를 마셨다. 맛본 차에 따라 KCM과 주우재, 정준하와 이재훈, 강타는 한 팀이 돼 '추자중학교 학생들에게 버거 배달하기' 민원 처리에 나섰다.

한 팀이 된 KCM과 주우재는 배달할 버거가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 스티로폼 박스 구하기부터 시작했다. KCM은 "스티로폼 박스를 얻을 수도 있을까"라고 묻는 주우재 말에 "무조건 얻지"라며 자신만만함으로 성공적인 민원 처리를 예고했다.

그 후 제대로 자신감이 폭발한 KCM은 넘치는 센스로 웃음도 놓치지 않았다. "밥 안 먹어도 배고프네", "제주도는 사람을 좋게 하는 재주가 있어", "1000원, 36개월 할부로 갚아 줄게" 등 배꼽 잡는 아무 말 대잔치를 이어갔다.

제작진으로 깜짝 분장한 채 진행된 몰래카메라 덕분에 KCM과 멤버들은 추자중학교 학생들에게 무사히 버거를 배달했다. 학생들과 축구 경기를 하며 즐거운 추억도 쌓았다.

매번 넘치는 예능감으로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KCM은 몰래카메라를 위해 오디오 감독으로 변신하는 가하면, 축구 경기 후반전 MC를 맡으며 오늘도 대활약했다. 열심히 고생한 멤버들을 위해 팩까지 준비하는 모습으로 눈길도 끌었다.

1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KCM의 활약이 빛나는 JTBC '갑자기 히어로즈'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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