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브이 포 벤데타'의 V는 영웅일까, 단순 테러리스트일까.
24일 방송된 KBS 1TV 토요 시사-교양 프로그램 '서가식당'에서는 정의와 광기의 경계선에서 자유를 꿈꾸는 색다른 영웅 ‘V’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첫 번째 화두는 ‘주인공 V는 Victory의 V인가, Vendetta의 V인가’이었다. 권해효는 사회 혁명을 위한 영웅일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복수를 행한 인물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브이 포 벤데타’는 개인의 복수에서 출발해 사회 변화를 모색했다고 말했다. 이어 패널들은 V가 무엇을 위해 싸웠는지에 대해 토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