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만갑' 박은혜 "정우성과 영화 촬영 중..북한음식 함께 먹어"

입력 2017-06-24 16: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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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정 기자]'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MC 박은혜가 톱배우 정우성에게 북한 음식을 전파한 사연을 공개한다.

박은혜는 탈북미녀들과 북한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요즘 정우성과 영화 촬영 중이다. 얼마 전 정우성에게 북한음식을 맛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인조고기밥’을 준비해서 함께 먹었다”고 이야기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정우성이라는 이름이 등장하자 탈북미녀들은 마치 정우성이 스튜디오에 온 것처럼 환호하며 “정우성, 북한 대표음식인 ‘인조고기밥’ 맛이 어떤가요?”라고 소리쳐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정우성이 박은혜가 준비한 북한음식에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는 25일 밤 11시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희석, 박은혜가 진행하는 종편 최장수 프로그램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는 북한 출신 새터민들이 출연해 남북 간의 화합을 모색하는 남북소통 버라이어티로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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