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엽기적인그녀’ 오연서, 청나라 황실과 혼담…“입궁하라”

입력 2017-06-19 22: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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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오연서가 궁으로 돌아가게 됐다. 19일 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는 피접을 마치고 궁으로 돌아가게 되는 혜명공주(오연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휘종(손창민 분)은 공주를 만나기 위해 친히 견필형(조희봉 분)의 집으로 발걸음을 했다. 하지만 견우(주원 분)과 새책방에 간다며 나섰던 혜명공주는 밤늦도록 돌아오지 않는 상황이었다. 되레 입장이 난처해진 견필형은 어쩔 줄을 몰라했다.

밤이 늦어 이만 궁으로 돌아가기 위해 휘종이 나서려던 찰나, 전갈을 받은 혜명공주가 견우와 함께 마당으로 들어섰다. 머리를 조아리는 혜명공주의 모습에 휘종은 “피접을 접을 것이다. 궐로 돌아오거라”고 명했다.

견필형은 견우를 따로 불러 도대체 무얼 하다 늦게 온 것이냐고 물었다. 세책방에 갔다는 비밀이 탄로나자 견필형은 더욱 거세게 견우를 나무라기 시작했다. 하지만 견우는 민유환(오희중 분)이 나타났다는 말을 끝내 털어놓지 않았다. 한편 조정에서는 청나라와 혜명공주의 혼담이 오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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