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비정상' 스티븐 연 "할리우드 아시아인 인식, 많이 바뀌고 있다"

입력 2017-06-26 23: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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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할리우드 배우 스티븐 연이 아시아계 배우들이 헐리우드에서 성공하는 방법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JTBC 예능 '국경없는 청년회 - 비정상회담'에서는 스티븐 연이 헐리우드 세계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스위스 대표 알렉스는 "화이트 워싱이라는 말이있는데, 아시아계 배우가 헐리우드 성공하는 방법이 있냐"고 묻자, 그는 "많은 요인이 얽혀있어 어렵긴 하다"면서 "아시아계 배우들의 억압되 목소리가 있지만 의식이 많이 바뀌고 있다"고 말한 것.

이어 그는 "저는 운이 좋았다 LA에 와서 연기하고자 했을때 맡았던 배역들은 전현적인 아사아인 역이 아니라 괜찮은 역이었다"고 과거를 회상, 이어 "우리는 적은 기회를 받고 있는 게 사실이지만 많이 방향에 바뀌었다. 아시아계 아이들이 나도 할수 있다 생각하고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응원하기 시작하면 행운을 얻을 수 있다"며 긍정적인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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