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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협박 심경 "컴백 전 좋지 않은 일로 인사드려 죄송"

입력 2017-06-26 16: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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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은경 기자
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박수정 기자]에이핑크가 컴백 전 살해 협박을 받은 것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걸그룹 에이핑크는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여섯 번째 미니앨범 '핑크업(PINK UP)'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초롱은 "컴백 전에 좋지 않은 일들로 먼저 인사를 드려서 죄송하게 생각한다. 사실 많이 놀라긴 했지만, 팬들이나 많은 주변 분들께서 걱정해주셔서 빨리 안정을 되찾았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 분들도 빠르게 대처를 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빨리 잘 해결해서 조금 더 좋은 소식들로 인사 드리도록 인사하겠다. 너무 걱정 안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에이핑크는 컴백에 앞서 한 네티즌이 살해를 협박하는 등 사건을 겪었다. 또한 이날 쇼케이스 장소 폭파 협박을 받기도 했다.

타이틀곡 '파이브(FIVE)'는 신사동호랭이와 범이낭이가 에이핑크와 다시 만나 협업한 곡으로, 썸머 힐링 댄스곡이다. 희망찬 가사와 청량한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에이핑크는 이날 오후 6시 신곡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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