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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배우다' 측 "내일(27일) 안혁모 인정 받은 연기돌 탄생"

입력 2017-06-26 18: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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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STAR 제공
K STAR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내가 배우다’ 안혁모가 아이돌 제자들의 성장한 연기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27일 방송 예정인 K STAR 예능 프로그램 ‘내가 배우다’에서는 차세대 연기돌이 되기 위해 치열한 연기대결을 펼쳤던 지난 3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신작 영화나 드라마에 출연할 기회를 얻을 최종 우승자가 누가 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런 가운데 파이널 빅매치 링 대결에서 처음과 180도 다르게 성장한 아이돌의 연기에 안혁모가 극찬을 쏟아낼 예정이라고. 안혁모는 배우 장혁, 송중기, 박보검 등 톱스타의 연기 스승이자 20년차 연기 지도 베테랑으로 ‘내가 배우다’에서 날카로운 평가를 해온 바 있어 그의 극찬은 ‘내가 배우다’ 방송 사상 가장 이례적인 반응. 평가에 있어서만큼은 엄격하던 안혁모에게 칭찬을 이끌어낸 아이돌의 정체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 날 촬영장에서 안혁모는 파이널 빅매치에 임하는 아이돌들의 일취월장한 실력에 “너무 어렵다. 승자를 못 고르겠다”며 길게 고심했다. 특히 한 아이돌의 완벽한 연기 몰입에 “대사 전달력이 정말 좋아졌고 침착한 리액션이 돋보였다”고 칭찬했다는 전언.

또한 지켜보던 다른 아이돌들 역시 경쟁 중이라는 사실도 잊은 채 엄지를 치켜세우며 호평을 전했다고 해 모두를 감탄케 한 탁월한 연기력을 선보인 주인공은 누구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내가 배우다’의 최종 우승자는 27일 오후 6시에 방송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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