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컬투쇼' 슬리피, 인지도 굴욕? "크리스피 아니냐고…" (종합)

입력 2017-06-20 15:53:14
    • 복사완료!

사진=SBS 보이는라디오 화면 캡처
사진=SBS 보이는라디오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래퍼 슬리피가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프로그램 '두시탈출 컬투쇼'의 '제로 게임' 코너에 슬리피가 출연했다. 슬리피는 이 코너의 반고정 게스트로 함께 하고 있다.

슬리피는 이날 DJ 컬투의 짓궂은 물음에도 크리스티나를 연상하게 하는 하이 톤의 목소리로 응답하며 유쾌한 에너지를 뿜어냈다. 제로게임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어머니의 요리 실력이나 팬들의 선물 등을 이야기하던 슬리피는 로꼬를 향해 협업을 요청하며 "제일 안 바쁠 때 연락하기 위해 계속 SNS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사차원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슬리피는 "아직 연예인병 초기다. 나중에 인사도 안 하고 싶다"고 하면서도 "그럴 수 없으니까 말 하는 것"이라며 웃어 보였다.

또한 슬리피는 "오늘 에어컨 수리기사님이 집에 오셨는데 저를 보고 반갑게 '크리스피 씨 아니냐'고 하시더라"는 유쾌한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주 제로게임은 '가출해본 적 있다'는 방청객이 6명이라 성공했다. 슬리피는 마지막까지 변함없이 밝은 에너지로 청취자와 방청객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