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악녀' 손민지, 총 든 킬러본능? 뜨거운 연기 열정

입력 2017-06-26 07: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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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엔터테인먼트
준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손민지가 영화 '악녀'를 위한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

손민지 소속사 준엔터테인먼트 측은 영화 ‘악녀’에서 액션 연기를 하기 위해 사전 훈련하고 있는 손민지의 현장 뒷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민지는 총과 칼을 들고 아주 진지하게 무술감독님들의 시연에 집중하는가 하면 그간 액션스쿨에서 가다듬은 실력으로 멋진 자세들을 선보여 찬사를 받았다.

'악녀'에서 손민지는 민주 역을 맡아 무서운 킬러들의 훈련소 안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사람냄새나는 역할을 그려냈다. 때문에 이번 비하인드 컷의 총과 칼을 들고 무술을 연마하는 반전매력은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총을 들고 웃는 손민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들기 힘든 무거운 총을 들고 훈련에 임하는 와중에도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에서 영화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엿볼 수 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손민지는 숙희(김옥빈 분)의 비밀조직 동료이자 숙희를 구해주는 민주 역을 소화하기 위해 평소에도 칼이 없을 때 막대기라도 들고 다니면서 열정적으로 훈련에 임했다.

한편 ‘악녀’는 최근 누적 관객수 100만을 돌파하며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으며, 손민지는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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