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첫 패키지에 하드캐리 일정에 힘들어하는 준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20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뜬다' 에서는 정형돈, 안정환, 김성주, 김용만 그리고 스페셜 게스트로 용준형, 윤두준이 합류해 북해도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항에 도착한 두준은 "오늘은 친구를 데리고 왔다"며 준형을 소개, 이어 익숙하게 앞장서며 신입패키저 준형을 인도했다.
이어 일본에 도착한 패키지팀들은 지옥 계곡으로 이동, 간헐천을 발견한 두준은 너무나 작은 사이즈에 "그냥 웅동이 아니냐"며 팩트 폭행을 날려 웃음을 안긴 것. 특히 멤버들은 이동중 너무나 추운 날씨에 "어깨 근육이 뭉칠 것 같다"면서 "여기에 관광객이 우리밖에 없다"며 당황했고, 준형 역시 강추위에 힘들어하며 영혼없는 리액션으로 "너무 좋다"고 말하자, 멤버들은 "지금 이미 지친것 같다, 준형이 정신 차리게 해라"며 이를 캐취해 또 한번 웃음을 선사했다 드디어 식사하러 호텔로 이동, 맥주 한잔 마신 준형은 이제서야 영혼 담긴 리액선을 남기고 먹방에 돌입했고, "한국가서 재킷 사진 찍어야되는데 이렇게 먹고 살 찔 것 같다"고 말하면서도 게눈 감추 듯 음식들을 모두 클리어했다
식사후 방으로 도착한 준형은 룸메이트 형돈과 성주에게 낯가리 시작했고, 두 사람이 "아이돌 물건 궁금하다 짐 펼쳐놔라"며 궁금해하자 당황해한 것. 특히 두 사람은 방청객 모드로 준형을 구경, "아이돌들은 편한 옷 입을때도 벨벳을 입는다"며 그를 스캔하면서 "민감하거나 예민한 것 있냐, 잠잘 때 방귀 뀌어도 괜찮냐"고 물었다.
이에 준형은 "예민하지 않다"고 대답하면서도 "그냥 누구랑 같이 자는게 불편하다"며 해맑게 고백했고, 이에 두 사람은 "좌성주 우형돈으로 한번 자봐라"면서 "우리 성향 파악차 압박 수사하는 형사들 같다"고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계속해서 준형은 형들과 떨어져서 착석, 침묵의 시간이 이어지자 준형은 어색한 듯 카메라 라인을 정리하기 시작하면서 잠옷 세팅및 물 세팅까지 해가며 계속 일거리를 찾았으며 패키지에 하드캐리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