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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졸리, 이혼 후 난민캠프 방문..훈훈 봉사활동

입력 2017-06-21 07: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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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기구 / 마크 헨리 사진가
유엔난민기구 / 마크 헨리 사진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안젤리나 졸리가 난민 수용시설을 찾아 아이들을 위로했다.

6월 21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아프리카 나이로비에 있는 난민 캠프를 찾아 내전으로 상처 입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건냈다.

졸리는 유엔난민기구 특별대사의 신분으로 난민 캠프를 방문했다.

졸리는 "전세계의 모든 난민과 실향민의 절반 이상이 아이들과 여성이다"며 "이들은 가족의 죽음을 목격했고, 극단적 폭력과 박해로 상처를 입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이들과 함께 하루를 보낼 수 있어서 영광이다"고 말했다.

현재 졸리는 유엔난민기구(UNHCR) 친선대사로 활동 중이며, 올해 초에도 시리아 난민 캠프를 방문, 아이들을 위로한 바 있다.

한편 졸리는 최근 브래드 피트와 이혼했다. 여섯 자녀의 양육권을 모두 가져갔으며, 홀로 자녀들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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