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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 채연·이지혜·사유리, 내일 없는 미녀들의 수다(종합)

입력 2017-06-27 21: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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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채연, 이지혜, 사유리, 차오루, 홍윤화가 농염한 매력부터 유쾌한 매력까지 모두 털어놨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음기폭발 미녀들의 비정상회담’ 특집으로 꾸며져 채연, 이지혜, 홍윤화, 차오루, 사유리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섹시디바’ 타이틀을 두고 채연과 전효성이 섹시미를 폭발시키면서 시작부터 음기가 폭발했다. 채연은 농염한 섹시미를 보여주며 전효성을 압도했고, 당당히 섹시디바 자리를 지켰다. 특히 채연은 여성들과 남성들 앞에서의 자세 등이 다르다면서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이에 홍윤화도 남자 유혹하는 스킬을 고루 공개하며 모두의 귀를 사로잡았다.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지만 효녀 면모도 빼놓을 수 없었다. 데뷔 때부터 착실하게 모은 돈으로 건물과 차를 샀다는 것. 특히 차와 건물을 모두 부모님을 위해 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채연은 자신의 앞가림은 못하지만 친구의 연애 상담을 자주 맡는다며 연애 상담 노하우를 전했다.

이지혜도 만만치 않았다. 이지혜는 사유리가 제안했다는 난자 냉동보관부터 과거 기자간담회를 통해 해명했던 가슴 성형수술까지 다시 한 번 언급했다.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자신을 ‘난자왕’이라고 말했던 이지혜는 몸매에 대해서도 자부심을 드러냈고, 이에 채연 등 다른 게스트들도 몸매부심을 드러내 스튜디오는 난장판이 됐다.

이지혜는 공개구혼도 펼쳤다. 임신을 위한 엽산복용도 마쳤으며, 난자 냉동보관까지 마쳤다는 것. 특히 그는 전국의 미혼 남성들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특히 이지혜는 연하가 아닌 연상 남성을 원했고, MC들의 추천을 받아 지상렬에게 영상 편지를 띄웠다. 이지혜는 홍윤화에게 배운 애교를 섞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유리의 사차원 매력과 입담도 빼놓을 수 없었다. 사유리는 개인적으로 흑인 남성을 좋아한다며 가수 에이콘의 다섯 번째 부인이 되고 싶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유리는 “에이콘이 엉덩이 큰 여성을 좋아한다고 하더라”며 엉덩이부심을 드러냈다. 또한 사유리는 엽기적인 사진을 지인들에게 보낸 뒤 메신저 프로필 사진으로 강요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오루는 워너원 강다니엘과의 과거 인연을 이야기했다.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엄정화의 ‘초대’ 미션을 하면서 호흡을 맞췄다는 것. 차오루는 “강다니엘이 정말 열심히 하는 친구다. ‘프로듀스101’를 보면서 누나미소를 지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차오루는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불안정하다며 ‘속이 차오루는 만두’를 선보여 호평받았다.

또한 차오루는 조세호에게 호감을 보였다. 한 프로그램에서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춘 조세호의 색다른 모습에 심쿵했다고. 이 가운데 조세호도 차오루에게 호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두 사람의 타이밍이 안 맞아 아쉬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차오루는 강남과의 미묘한 핑크빛이 있었다고 말하며 “남자 꼬이는 느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버사이즈계 전지현’으로 불리는 홍윤화는 이국주, 김민경, 이수지 등과 함께 자신을 ‘오버사이즈계 어벤져스로 꼽았다. 또한 박수홍 어머니, 정인 등 다양한 성대모사로 재간둥이 매력을 뽐낸 홍윤화는 결혼을 앞두고 있어 언니들의 부러움과 분노를 한 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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