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아이돌 마스터'의 능력자, 성훈과 박철민이 유쾌한 브로맨스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성훈과 박철민은 SBS funE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꿈을 드림’(극본 신혜미 원영실, 연출 박찬율)에서 각각 천재 프로듀서 강신혁과 825 엔터테인먼트의 미스터리 대표 심민철 역을 맡아 소녀들이 위기에 빠질 때마다 힘이 돼주고 있다. 무뚝뚝한 성훈과 항상 웃는 박철민은 티격태격 찰떡 케미를 보이고 있다.
강신혁은 1년 전 자신이 프로듀싱한 걸그룹 ‘레드퀸’ 멤버 수아가 당한 불의의 사고로 모든 것을 포기한 채 살았다. 그런 그에게 심민철이 찾아가 재기를 권유, 그의 재도전을 도왔다. 더불어 극 중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음을 짐작케 하는 대목이 종종 등장해 그 사연에 대한 궁금증이 점점 고조되고 있다.
무엇보다 심민철이 강신혁에게 애정을 표현하고 강신혁이 이를 매몰차게 거절하는 모습들은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또한 두 사람은 소녀들의 사연을 누구보다 빠르게 캐치해 내고, 뒤에서 남몰래 힘이 되는 등 조력자로서 따로 또 같이 활약하고 있다.
특히 “강 프로듀서. 나 지금 순정만화 주인공 같지 않았어요?”라는 박철민을 보고 성훈은 겁에 질린 표정으로 슬쩍 자리를 뜨기도 하고, “강 프로듀서. 우리 같이…”라는 말만 나오면 누구보다 재빠르게 피하는 성훈의 반응은 또 하나의 웃음 포인트다.
‘아이돌마스터’의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은 촬영 현장에서 남다른 브로맨스 케미를 과시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 냈다. 성훈과 박철민은 선후배로 촬영장에서 떨어져있질 않았다. 쉬는 시간에도 함께 붙어 다니며 긍정 에너지를 발산했다”고 전했다.
성훈과 박철민의 유쾌한 브로맨스가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아이돌마스터'는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SBS funE 채널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