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보이그룹 워너원이 공식 팬덤 이름을 공모한다.
워너원 측은 27일 공식 SNS를 통해 "워너원과 함께할 팬덤의 이름을 공모해 주세요! 멤버들이 직접 선정하여 팬덤 이름이 정해지게 됩니다"며 팬덤 공모를 알렸다. 지난 26일 공식 SNS 계정을 오픈하며 멤버들의 단체 셀카를 공개한 이후 소통 행보를 연이어 보이고 있다.
워너원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선발된 보이그룹(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이다. '국민 프로듀서'로 불리는 대중과 팬들에 의해 직접 선발됐으며, 워너원이란 그룹명 또한 국민프로듀서(국프)의 의견을 통해 정해졌다.
국민 프로듀서들과의 소통을 통해 탄생한 보이그룹인 만큼 팬덤명 또한 국민 프로듀서들의 손으로 정하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워너원은 현재 7월 1, 2일에 있을 '프로듀스101 시즌2' 파이널 콘서트 준비에 한창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