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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심은하, 수면제 과다복용 응급실行..은퇴 후 안타까운 근황

입력 2017-06-21 16: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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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욱 의원 페이스북
지상욱 의원 페이스북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배우 심은하가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입원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21일 한 매체는 지난 20일 배우 심은하(45)가 "20일 새벽 1시 벤조다이아제핀 계열 진정수면제를 과다 복용해 서울 강남 모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긴급치료를 받은 뒤, 병원 VIP실로 이동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상욱 의원이 20일 "가족의 건강에 이상이 생겨 곁을 지켜야 한다”면서 바른정당대표 후보 사퇴 의사를 밝힌 후, 심은하 씨의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들이 제기됐다. 하지만 하태경 의원이 20일 자신의 SNS계정에 "조금 전 MBC 백분토론 녹화장에서 지상욱 의원 모친께서 쓰러져 지의원이 후보 사퇴한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안타깝습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심은하씨의 건강이상설은 마무리되는 듯 했다.

하지만 다시금 심은하가 수면제를 과다 복용해 입원을 했다는 사실이 보도되며 네티즌들은 걱정스러운 반응을 내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빠른 쾌유를 바랄게요.",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미술관 옆 동물원'을 처음 봤을때의 충격을 잊지못하는 20대 팬입니다. 부디 쾌차하시길"이라는 반응들을 내보이며 심은하의 건강에 대해 안타까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심은하의 남편 지상욱 의원의 의원실은 현재 연락이 닿고 있지 않아 모친과 심은하의 연달은 건강 이상에 대한 우려는 더욱 깊어질 전망이다.

심은하는 지난 2001년 연예계를 은퇴한 후, 2005년 지상욱 의원과 결혼을 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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