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제임스 카메론의 '아바타2'는 다시 한 번 혁신을 이룰 수 있을까. 3D 안경이 필요없는 3D 영화가 될 전망이다.
6월 28일(한국시간) 미국 스크린랜트에 따르면 제임스 카메론의 라이트스톰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3D 제작회사 크리스티 디지털과의 기술 협력 계약을 5년간 더 연장했다.
크리스티 디지털은 새로운 RGB레이저 프로젝션 시스템을 도입, 안경이 필요없는 3D 영화를 제작할 예정. 어떤 방식으로 기능하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카메론 감독도 인터뷰를 통해 "나는 3D 영화를 선호한다. 궁극적으로 안경 없이 3D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 것"이라고 공표한 바 있다.
한편 '아바타2'는 오는 2020년 12월 18일 개봉하며, 3편은 2021년 12월 17일, 4편은 2024년 12월 20일 개봉한다. 시리즈 완결편은 5편은 2025년 12월 19일 개봉한다. 현재 4편이 동시에 제작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