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옥자' 릴리 콜린스가 과거 거식증을 앓았다고 곱개했다.
봉준호 감독의 신작 '옥자'에 출연하는 할리우드 배우 릴리 콜린스는 최근 미국 셰이프 매거진 커버모데로 등장, 비키니 화보를 촬영하며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릴리 콜린스는 "과거 식이장애, 거식증을 앓았다. 음식을 제한해서 먹었고, 설사약과 심지어 다이어트 약까지 먹었다. 정말 고통스러운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럴 때 내게 힘들 준 것은 가족이었다. 특히 아버지 필 콜린스가 큰 힘을 줬다"고 덧붙였다.
한편 '옥자'는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한 동물 '옥자'와 강원도 산골에서 함께 자란 소녀 '미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오는 2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