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름없는여자' 박윤재, 오지은 이중 이름 사실 알았다

입력 2017-06-23 19: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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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구도치(박윤재)가 윤설의 정체가 손여리(오지은)임을 알게 됐다

23일 방송된 KBS2TV 드라마 '이름없는 여자'에서는 구도치가 바뀐 캠코더로 인해 윤설이 손여리란 것을 알게됐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구도치는 우연히 윤설의 방에 들어가 자신이 10년전 도둑 맞았던 캠코더를 발견, 마침 들어온 윤설에게 "이걸 설이씨가 왜 가지고 있어요? 왜 여기 있는건지 말해요"라며 믿지 못한 것.

이어 바뀐 캠코더 주인을 짐작한 구도치는 "교도소 그 여자가 당신 맞는지 말해라"라면서 "죽은여자가 어떻게 윤설 당신이냐"며 화를 냈다.

이에 윤설은 "죽은게 아니다 죽은척했다"며 대답, "그리고 난 당신이 알고 있는 윤설도 아니다, 내 진짜 이름 윤설 아니다"며 자신이 가짜 이름 윤설로 살아왔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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