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도지한, 임수향 향한 츤데레 매력에 설렘

입력 2017-06-29 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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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도지한이 임수향을 향한 츤데레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29일 방송된 KBS 1TV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차태진(도지한 분)은 뒤에서 무궁화(임수향 분)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로맨틱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경찰서에 출근한 무궁화는 유니폼을 갈아입으며 근무를 준비했다. 때마침 나타난 차태진은 무궁화를 도왔고, 무궁화는 그런 차태진의 모습을 보며 멈칫했다. 무궁화는 자신에게 밖에서 보자고 한 차태진에게 이유를 물으며 "밖에서 보자고 한 이유가 뭐냐. 열 두 시간 파트너로 붙어 있는 것도 그렇지 않냐"고 말했다. 이에 차태진은 "그날은 파트너나 동료가 아닌 관계로 보자. 그 날 열 두 시간은 내 꺼니까 그런 줄 알아라"로 말했다.

차태진은 무궁화와 함께 학교 폭력이 발생했던 학교를 방문했다. 무궁화는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고 있는 학생들을 보며, 도지한에게 가정 형편으로 인해 축구를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어린 시절을 고백했다. 도지한은 그런 무궁화에게 무심한 척 했지만, 축구를 좋아하는 무궁화를 위해 경찰서에 돌아와 축구 경기를 예약했다. 무궁화의 아이가 실종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차태진은 당황하는 모습으로 눈물을 흘리는 무궁화를 달랬고, 무궁화와 함께 아이를 찾아 나섰다가 거리를 헤메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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