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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김사랑, 진짜 세상 혼자 사는 엣지女(종합)

입력 2017-06-23 23: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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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 김사랑이 엣지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나혼자 산다'에서는 김사랑의 러브하우스가 공개됐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MC 들은 "오늘 범상치 않은 게스트가 올 것 같은 야외스튜디오다"며 분위기를 몰았고, 전현무는 "예능을 한번도 안했던 신비주의 분이다, 남자들 대화 속에 꼭 껴있는 분이다"며 김사랑을 소개한 것. 이어 김사랑은 "제작발표회보다 더 떨린다"며 긴장된 모습으로 등장, 이에 전현무와 이시언은 자리 교체 쟁탈전을 벌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시언은 "그 동안 왜 예능에 출연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전현무 역시 "신비주의 였냐"고 묻자, 김사랑은 "신비주의는 아니다, 작품을 많이 안하다보니 출연기회가 없었다"면서 "재미있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못나왔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사랑은 VCR에서 아침 굴욕하나 없는 민낯을 보이면서, 일어나자마자 미스트를 뿌리며 기상했다, 이에 박나래는 "어떻게 잤는데 얼굴이 안 부울수가 있냐, 무슨 침대 광고냐"며 질투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김사랑은 매트를 거실로 들고와선 아침을 요가와 스르레칭으로 하루를 시작해 몸매 종결자 다운 일상을 보였고, 특히 김사랑의 예사롭지 않은 식습관이 눈길을 끌었다.

아침에 일어난 김사랑은 구운 바케트와 치즈를 꺼내기 시작, 토마토를 자르더니 이내 생마늘까지 자른 것. 이어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 소스를 뿌리며 의문의 마늘 바게트 빵에 비비더니, 마늘향이 벤 바게트 빵에 토마토 즙을 묻힌 후 올리브 오일을 듬뿍 뿌리는 등 클래스가 다른 아침상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김사랑은 드레스 룸에서 프란체스카를 연상시키는 블랙 원피스를 꺼내입었고, 시상식 스타일인 모든 옷을 보며 하나씩 갈아입기 시작, 이를 본 박나래는 "정체성이 나랑 비슷한 것 같다, 내가 술 깨면 아침에 저러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 김사랑은 "옷은 이쁜데 입고 갈데가 없다"면서도 결국 남자들의 로망인 흰 셔츠를 골라 MC 전현무와 이시언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했다.

이어 주차장으로 나온 김사랑은 런웨이 방불케하는 워킹으로 차에 탑승, 엣지 넘치는 그녀의 일상이 시청자들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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