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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6' 박재범 "프로듀서진, 힙합 역사에 남는 순간 아닌가 싶다"

입력 2017-06-30 11: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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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도끼와 박재범이 프로듀서진에 대한 견제보다 즐겁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도끼는 30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한 디자인 뮤지엄에서 진행된 Mnet '쇼미더머니6' 제작발표회에서 "견제 자체를 하지 않고 사는 사람이다. 평소에 생각이 없고 단순한 사람이라서 매 순간 즐기면서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재범은 "1등하는 것 보다 힙합 팬으로서 너무 재밌다. 우리보다 잘하면 안되는데 하는 게 아니라 형님들 무대 보는 것 자체가 재밌다. 방송에서 힙합 무대 볼 수 있는 게 잘 없지 않나. 그래서 너무 좋고 뿌듯하다. 우리가 잘한다는 게 아니라 이렇게 다 모인 것이 힙합 역사에 남는 순간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소중하게 아끼고 즐기고 있다"며 시즌6 출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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