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도둑놈’ 임주은, 서주현과 재회 “우리 아빠가 검사장”

입력 2017-06-24 22: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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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임주은이 서주현과 재회했다. 24일 MBC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에는 최강규(김준원 분)를 이용해 한준희(김지훈 분)의 질투심을 유발하려고 하는 윤화영(임주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화영은 한준희와 강소주(서주현 분)의 돈독한 사이를 질투했다. 검사와 수사관 사이였지만, 강소주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았던 윤화영에게는 이 마저도 참을 수가 없었던 것. 윤화영은 이에 강소주에게 접근했다.

시커먼 속을 알 리 없는 강소주는 윤화영을 반갑게 맞이했다. 어쩐 일로 검찰을 찾았냐는 말에 윤화영은 본인의 아빠가 검사장이라며 “이따 우리 준이샘하고 같이 법원가야 하거든”이라고 자연스레 한준희의 이야기를 꺼냈다.

윤화영이 “너 한준희 검사라고 모르지?”라고 묻자 강소주는 “우리 검사님이야”라고 말하며 반가워했다. 이 순간, 등 뒤에서 한준희가 나타나고 윤화영은 평소와 달리 최강규를 보고 달려가며 자신이 일전의 일로 화가 나 있다는 것을 노골적으로 표현했다. 한준희는 윤화영의 멀어져 가는 모습을 보며 골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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