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걸그룹 마마무와 블랙핑크가 차트를 나란히 점령했다.
24일 오전 7시 기준 마마무는 신곡 '나로 말 할 것 같으면' 국내 최다 이용자를 보유한 멜론 실시간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이밖에 모든 차트에서는 2위에 오르며 음원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블랙핑크 신곡 '마지막처럼'은 멜론 실시간차트에서는 3위, 엠넷 4위, 네이버 5위를 기록 중이지만, 지니, 벅스, 소리바다에서 1위에 올랐다.
'나로 말 할 것 같으면'은 '큐티허세'를 콘셉트로 밉지 않은 귀여운 허세를 부리며 무대 밖에서의 자신들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 솔직당당한 마마무의 걸크러쉬를 느낄 수 있다.
'마지막처럼'은 밝고 시원한 여름 느낌의 곡이다. 마치 이번이 ‘마지막’ 사랑인 것처럼 모든 힘을 다해 열심히 사랑해 달라는 로맨틱한 내용을 담고 있다. 블랙핑크 노래 중 가장 빠르고 신나는 곡으로 소녀의 걸크러쉬를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