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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가식당' 한은정 "단발머리 싫지만 원빈은 용서 할 수 있어"

입력 2017-06-24 23: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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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한은정이 단발 머리에 대한 자신의 취향을 밝혔다.

24일 방송된 KBS 1TV 토요 시사-교양 프로그램 '서가식당'에서는 정의와 광기의 경계선에서 자유를 꿈꾸는 색다른 영웅 ‘V’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브이 포 벤데타’ V는 정의라는 이름으로 영국의 주요 기관들을 폭파시켰고, 핵심 권력자들을 처단하며 과거 강제 수용소에 감금되어 정부 권력자들에게 생체 실험을 당하기도 했었다. 그의 조력자 이비는 16세의 고아로 점점 V에게 이끌려 혁명에 동참하게 되는 인물이다.

한은정은 V에 대해 “단발머리는 싫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권해효는 동서양을 통틀어서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사람을 못 봤다고 말했고, 강승화는 원빈은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한은정은 “그 분은 용서 할 수 있어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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