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사람' 김윤아 "둘째 있으면 은퇴" 워킹맘 고충 토로

입력 2017-06-25 08: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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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사람이 좋다' 김윤아가 워킹맘의 고충을 토로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반전매력의 소유자 자우림의 김윤아와 tvN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영애 아빠’로 알려진 배우 송민형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김윤아는 결혼 이듬해에 첫째를 낳았다며 둘째를 안 낳느냐는 질문에는 "둘째가 있으면 저는 은퇴다. 애기 키우는 직장 엄마들은 다 이해하실 거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어 육아로 인한 신체적 변화로 기타나 건반 연주가 힘들게 됐다면서 "원래 저녁 8시부터 새벽 2~3시쯤 작업이 잘 되는데 그렇게 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낮부터 곡을 써야 하는 막막함이란..사막에서 물 찾는 것 같은 막막함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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