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파수꾼' 김영광, 신동욱에 "윤아 내가 죽였어" 죄책감 눈물

입력 2017-06-26 22: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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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장도한(김영광)이 이관우(신동욱)를 찾아가 고해성사했다

26일 방송된 MBC 드라마 '파수꾼'에서는 장도한이 윤아의 죽음에 대해 고백하며 죄책감에 시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장도한은 이관으를 찾아가 "나 어떻게 하냐 내가 무슨 짓을 저지른지 모르겠다"고 입을 열면서 "내가 윤아를 죽게 나눴다"고 말한 것.

이에 관우는 "그게 무슨 소리냐"고 묻자, 장도한은 "윤시완을 지켜보고 있었다, 윤아를 그 건물로 데려가는것도 봤다"고 말했고, 관우는 "그렇지만 죽일거란 생각 못했지 않냐"며 그를 감싸려 들자, 장도한은 "윤시완은 며칠 전부터 윤아 주변을 맴돌고 있었다,그때 무슨 의미인지 몰랐는데 CCTV도 없는 건물에 보호자도 없는 아이를 데리고 가는데 다음에 무슨일이 벌어질지 알겠더라"면서 "구할 수 있었다 구할 수 있었는데 망설였다, 그대로 사고가 일어나면 윤승로에게 접근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고 눈물을 흘렸다,

이어 장도한은 "뒤늦게 달려가니 너무 늦어버렸었다, 망설이는 사이 그 아이가 죽어버렸다"며 죄책감에 괴로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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