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골육종 관심이 뜨겁다. 유아인의 병역 면제 사유이기 때문.
골육종이란 뼈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전체 악성 종양 중 0.2%를 차지하는 드문 암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대략 한 해에 100명에서 150명 사이로 발생한다. 희귀병이라고도 할 수 있다.
골육종은 팔, 다리, 골반 등 인체 뼈의 어느 곳에서나 발생할 수 있으나 흔히 발생하는 부위는 무릎 주변의 뼈이다. 암이 있는 부위가 아프거나 붓는 것이 흔한 증상이다.
골육종은 수술, 항암 약물 치료, 방사선 등을 통해 치료한다. 또 골육종의 치료가 종결된 후 정기적으로 진료를 받아야 한다.
한편 2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유아인은 지난 5월 5차 신체검사에서 면제 판정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