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별별며느리' 앙숙 자매 함은정X이주연, 연인 마저 원수(종합)

입력 2017-06-27 21: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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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드디어 강경준, 차도진, 이주연, 함은정 네 사람이 한 자리에 모였다.

2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별별 며느리’(기획 김승모/연출 이재진/극본 오상희)에서는 좌충우돌 시집 살이를 시작한 황금별(이주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민호(차도진 분)와 결혼한 황금별은 시댁에 합가해 살기 시작했고, 나명자(김청 분)의 수발을 받으며 일평생 공주처럼 살아왔던 황금별은 시아버지인 박상구(최정우 분)가 숭늉을 떠달라는 작은 심부름에도 실수를 남발했다. 황금별은 돌냄비를 맨손으로 잡고 뜨거운 온도에 놀라 바닥에 떨어트렸고, 박민호는 호들갑을 떨며 황금별을 챙겼다.

윤소희(문희경 분)는 예단으로 받은 시계를 친구가 마음에 들어 했다며 가격이 얼마냐고 물었다. 황금별은 불안에 떨며 거짓말로 고가의 금액을 불렀고, 윤소희는 만족한 뒤 돌아갔다. 황금별은 윤소희가 잠든 사이 몰래 방에 들어가 모조품 시계를 진품으로 바꿨다. 이어 다음날 박지호(남상지 분)에게 선물한 모조품 가방도 진품으로 바꾸려 했지만 윤소희가 들이닥치는 바람에 실패했다.

나명자가 찾아와 황금별이 가방을 바꿀 타이밍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려 했지만 쉽지 않았다. 결국 가방은 바꾸지 못했다. 나명자는 힘든 것은 없냐며 황금별을 걱정했다. 황금별은 잘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 안심시켰다. 나명자는 황은별(함은정 분)의 남자친구인 최한주(강경준 분)가 집에 오기로 했으니 박민호와 함께 집에 놀러 오라 말했다.

황은별은 최한주의 도장을 찾아갔다. 둘은 최한주를 좋아하는 오미자(오주은 분)를 따돌리고 트럭 뒤에서 달달한 키스를 나눴다. 최한주는 오미자를 질투하지 않는 황은별을 신기해했고, 황은별은 그럼 여자 회원은 안 받을 거냐며 대수롭지 않은 척 했다.

한편 방송말미 황은별, 최한주, 황금별, 박민호가 백화점 로비에서 조우하면서 파란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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