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하이라이트 멤버 용준형과 윤두준의 활약이 방송에 풍성함을 더했다
27일 방송된 JTBC 예능 '패키지 모험-뭉쳐야 뜬다'에서는 김용만, 안정환, 김성주, 정형돈이 출연했으며 특별 출연한 윤두준, 용준형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방 2개를 두고 복불복 방 뽑기 방식을 진행, 이때 멤버들은 "이갈이는 피해야하는데.."라며 의외의 복병인 준형을 언급한 것. 이어 준형에 대해 "용씨니까 용갈이하자"고 새 별명을 지어줬고, 준형 역시 이 별명이 맘에 든 듯 자연스레 받아들이는 모습이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이어 형돈부터 방 선택이 끝났고, 두준은 신중한 끝에 코골이 형돈을 피하는데 성공, 준형은 4인실이 포함된 형돈 방에 당첨됐다. 이와 반대로 두준은 성주와 2인실을 쓰면서 쾌적한 환경에 만족감을 드러내면서 불편함 없이 다음날도 개운한 느낌으로 기상했다.
이와 반대로 4인실에 이어 다다미까지 당첨되며 비운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준형은 "언제 침대에 누웠던 기억이 안난다"고 소감을 전해 버라이어트했던 지난밤을 직감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두준과 준형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멤버들은 우스산 정상으로 가기 위해 로프웨이 케이블카를 타야했고, 이때 동공이 흔들리는 두준을 발견, 두준은 세상 심각한 표정 케이블 카 타기를 무서워했다. 이와 반대로 준형은 쌩쌩한 얼굴로 상반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준형의 웃음도 오래가진 않았다. 두준은 기존 패키저 형들과 준형을 골탕먹일 작전에 돌입 "제가 데려왔으니 좋은 추억 만들어주고 가겠다"며 이를 동참한 것. 그것은 바로 준형이 여장을 하는 것이었다.
준형은 이탈리아 귀족들의 의상을 입어보는 체험에 당첨, 두준은 준형의 뒤에서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고 이를 모르는 준형은 탈의실로 들어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려하게 베네치아 귀부인으로 변신했다.
특히 모든걸 내려놓은 듯한 준형은 포토 타임 앞에서는 프로다운 모습으로 포즈를 취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