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포인트1분]김용만, 안정환에 점퍼 양보‥추위도 갈라놓지 못한 사랑

입력 2017-06-27 23: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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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김용만이 바람막이 점퍼를 안정환에게 양보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27일 방송된 JTBC 예능 '패키지 모험-뭉쳐야 뜬다'에서는 김용만, 안정환, 김성주, 정형돈이 출연했으며 특별출연한 윤두준, 용준형과 함께 패키지 여행을 떠났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가이드는 분화구를 보러 가기 앞서, 찬 바람이 강해지자 미리 준비되어있던 바람막이 점퍼를 입고 나가라고 알렸다.

하지만 김용만은 이 말을 듣지 않고 나왔다가 추위 앞에서 후회한 것. 이때 김용만은 급히 다시 건물로 들어가 바람막이 점퍼를 가지러 갔지만 바람막이 점퍼는 딱 하나 남아 있었다.

마침 늦게 등장한 안정환을 발견한 용만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정환에게 바람막이를 양보, 정환은 "형 같이 입자"며 반반씩 나눠입자고 제안한 것.

하지만 용만은 이를 거절했고, 안정환에게 점퍼를 양보, 밖으로 나온 정환은 추위를 맛보더니 "형 미안하다 내가 입겠다"고 말해 웃음을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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