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무궁화' 임수향, 딸 김단우 실종 소식에 눈물

입력 2017-06-29 20: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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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임수향이 딸 김단우의 실종 소식에 눈물을 흘렸다.

29일 방송된 KBS 1TV 일일 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무수혁(이은형 분)은 진도현(이창욱 분)의 갑작스러운 호출로 봉우리(김단우 분)의 유치원 요리 교실에 불참했고, 무궁화(임수향 분)는 딸의 실종 소식을 듣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무수혁은 봉우리의 유치원 요리 교실 참가를 앞두고 이른 아침부터 분주하게 요리 연습에 임했다. 무수혁이 기대에 부푼 모습으로 유치원으로 출발하려던 찰나에 그는 진도현의 호출을 받았다. 무수혁은 "중요한 약속이 있어서 지금은 어렵다"고 말했지만, 진도현은 "어떻게 해서든 일을 처리하겠다고 분명히 말하지 않았냐"며 억지를 부렸다.

무수혁은 무궁화에게 유치원 요리 교실에 참석할 수 없었음을 알렸고, 뒤늦게 무수혁의 불참 소식을 들은 무궁화는 유치원으로 전화를 걸었다. 유치원 교사는 무궁화에게 봉우리의 실종 소식을 전했고, 무궁화는 아이 실종 신고를 마치고 눈물을 흘리며 차태진(도지한 분)과 함께 아이를 찾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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