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지영 기자] 강승화가 칼럼니스트 김태훈을 "호모 에렉투스"라고 표현했다.
1일 밤 방송된 KBS 1TV '서가식당'에서는 유발 하라리가 쓴 '사피엔스'라는 책을 주제로 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주제로 선정된 책이 '사피엔스'답게 오프닝부터 스튜디오에 로봇이 등장했다. 이에 강승화는 로봇을 따라하며 "호모 사피엔스 강승화입니다"라는 연기를 했고 이에 로봇이 "따라하지 말라"며 이야기를 해 눈길을 끌었다.
이정모 관장의 사피엔스에 대한 설명에 한은정은 "100%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자신의 의견을 드러냈다. 이어 그녀는 "다른 종들끼리 섞였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라는 의문을 제기했고 이에 김태훈은 "사피엔스가 다른 종을 몰살시켰을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며 그에 대한 생각을 표현했다.
강승화는 김태훈에게 "고기 좋아하세요?" 질문했고 김태훈이 좋아한다는 말에 강승화는 "그럼 섞여있다. 호모 에렉투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