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강태오, 장희진 고백 거절에 가출 시도

입력 2017-07-01 20: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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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강태오가 가출을 시도했다.

1일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는 결국 가출을 하려고 하는 이경수(강태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지나(엄정화 분)는 박성환(전광렬 분)이 이경수를 회사로 끌어들이려고 노력하는 가운데, 정해당(장희진 분)으로 인해 이경수가 일을 벌이자 화를 냈다. 유지나는 박현준(정겨운 분), 박현성(조현성 분)이 사이가 좋지 않은 것이 하늘이 내린 기회라며 “어쩜 그렇게 감사한 줄을 몰라?”라고 다그쳤다.

박성환에게 창피해 죽을 뻔했다는 유지나의 말에 이경수는 “이젠 내가 창피하군요. 그럼 눈 앞에서 사라져 드리죠”라며 방으로 들어갔다. 자신의 방에서 짐을 챙기는 이경수의 모습에 유지나는 이렇게 되면 두 번 다시 돌아올 수 없다고 만류했다.

답답했던 이경수는 이에 “그럼 나더러 어쩌라구요”라고 원망했다. 유지나는 아들의 힘겨워하는 모습에도 그저 정해당을 잊으라고 일방적으로 강요했다. 하지만 답을 모르지 않는 이경수는 뜻대로 되지 않는 마음에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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