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당신은’ 전광렬, 장희진 가족들에 돈봉투 전달

입력 2017-07-01 21: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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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전광렬이 돈봉투를 들고 나왔다.

1일 방송된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 33회에는 결혼을 반대한다는 의사를 돈봉투로 밝히는 박성환(전광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성환은 자신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성경자(정혜선 분)이 결혼을 강행하자 자기 나름대로의 비책을 꺼내들었다. 둘째 며느리인 고나경(윤아정 분)에게 정해당의 가족들을 만나보라고 말한 것.

고나경은 박성환의 말에 정해당의 동생인 정해진(신다은 분)과 약속을 잡았다. 재벌 며느리가 두려웠던 정해진은 이 자리에 백미숙(김보연 분)과 함께 동의했다. 고나경은 정해당의 식구들을 배려해주는 척 하며 은근히 깔아내렸다.

이어 1억이라는 큰 금액을 내밀자 백미숙은 덥석 이를 받아들였다. 백미숙은 집으로 돌아와 식구들이 있는 가운데 박현준(정겨운 분)의 파혼 소식을 전했다. 돈을 돌려주겠다는 정강식(강남길 분)의 말에 백미숙은 “개코도 없으면서 뭘 그렇게 자존심 있는 소리를 해”라고 윽박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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