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난 친구 못해"‥'최고의한방' 김민재, 이세영에 박력키스(종합)

입력 2017-07-01 23: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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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민재(이지훈)이 세영(최우승)에게 박력키스를 했다

1일 방송된 KBS2TV 드라마 '최고의 한방'에서는 지훈과 우승의 설레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현재는 발을 삐끗한 우승이 잘 걷지 못하자 "업혀라"며 남자답게 나왔고, 이에 우승은 "그럼 신세 좀 지겠다"며 현재의 등에 업힌 것. 이어 우승은 "나 무겁냐"며 조심스레 물었고, 현재는 "가볍진 않다"며 서로 티격태격 거렸다.

이때 뒤늦게 우승이 있는 곳으로 달려온 지훈은 현재 등에 업힌 채 쑥스러워하는 우승을 발견하곤 씁쓸한 마음으로 발길을 돌린 것. 이후 지훈은 집으로 돌아온 우승이 발을 삐끗한 채 지나가자, "이리 와봐라" 라면서 그녀의 손목을 잡고 바닥에 앉혔다.

이어 그는 "연습생은 항상 발이 삐는게 일상이다"며 우승의 발을 찜질해줬고, 이에 어색해진 우승은 "그럼 넌 이제 복학 안하냐"며 말문을 돌렸다, 이에 지훈은 "아직 잘 모르겠다, 복잡하다"면서 "그래도 뭐든 포기하는거 이걸로 끝이다, 나 이제 포기같은거 안한다"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며 우승의 눈을 지그시 바라봐 우승을 민망하게 했다.

한편, 우승은 MC 드릴(동현배)을 통해 자신이 다쳤다는 얘길 듣은 지훈이 데뷔조였음에도 뛰쳐나갔단 사실을 알게 된 것. 이를 알게 된 우승은 지훈을 찾아가 "어제 데리러 왔었냐"고 물었고, 이에 지훈은 "엇갈린 모양이다 내가 갔을땐 없더라"며 자리를 피하려 했다.

그러자 우승은 "고맙다, 데뷔조에서 기회줬다는데 괜히 나때문에.."라며 미안해해자, 지훈은 "필요하면 다시 부르겠지"라며 건성으로 대답, 우승은 "그냥 우리 친구하면 안되냐 옛날처럼 편한친구"라면서 "진짜 내가 여자로 보이냐, 너 나랑 키스 같은거 할 수 있냐"며 도발 질문을 던진 것.

이때 지훈은 갑자기 우승에게 박력키스를 했고, 이어 "할수 있다 난 이제 예전으로 못 돌아간다 미안하다"며 자리를 떠났으며 지켜보는 이들까지 심쿵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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