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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박재정 "축구 좋아해 유니폼 수집 취미, 200장 모았다"

입력 2017-06-29 15: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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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컬투쇼'
SBS 파워FM '컬투쇼'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가수 박재정이 독특한 취미를 밝혔다.

박재정은 29일 오후 2시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축구를 너무 좋아해서 축구 유니폼을 모으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축구 유니폼을 너무 좋아해서 200벌을 모았다. 축구를 하는 걸 좋아하지는 않고 보는 걸 좋아한다. 땀 흘리는 걸 별로 안좋아한다"며 "박지성 선수를 비롯해서 축구선수 다 좋아한다. 유니폼을 좋아해서 입지는 않고 캐리어 안에 넣어 놓고 기분 꿀꿀할 때 가끔 본다. 진열을 해 놓으면 먼지가 쌓여서 안에 보관해놓는다"고 말했다.

마마무 화사는 "저는 DVD 모으는 걸 좋아한다"며 "홍콩 영화를 너무 좋아해서 쌓아놓고 뿌듯해 하면서 아껴서 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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