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종민이 명언에 도전했다.
1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는 명언 어록에 도전하는 허당남 김종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종민, 경수진, 육중완, 이상민은 새우를 끓인 라면으로 든든히 허기를 채우고 나서야 염전으로 길을 나섰다. 경수진은 오빠들과의 염전 체험에 직접 차 문까지 열어주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염전이 정말 그렇게 힘드냐는 말에 김종민은 살짝 굳은 얼굴빛을 드러냈다. 이미 타 방송에서 소금 채취를 해본 적 있는 김종민은 당초부터 염전에 가는 것을 두려워했었다. 하지만 이미 염전에 가기로 결정이 된 상황. 김종민은 이를 흔쾌히 받아들였다.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김종민은 “천일염이 유독 더 짜요. 채취하시는 분들 땀이 같이 섞인 거야”라고 전했다. 분명 감동적인 멘트에도 감흥이 묻어있지 않자 이상민은 “종민아, 2% 부족해”라고 지적했다. 이어 “소금만으로는 그렇게 짤 순 없어요. 소금의 짠맛과 만드신 분들의 땀이 합쳐져서 짜지는 거죠”라고 응용버전을 선보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