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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음주운전, 경찰 측 "조사 후 검찰 송치" 가중처벌 되나

입력 2017-07-01 20: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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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경찰 측이 길 음주운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7월 1일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가수 길이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고 밝혔다.

길은 지난 28일 오전 5시께 남산3호터널에서 100m가량 떨어진 갓길 위에 자신의 차량을 세워두고 잠을 자다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65%였다.

경찰은 "향후 조사 후 검찰로 송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길은 이미 운전으로 한번 적발된 적이 있기 때문에 가중 처벌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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