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군주’ 윤소희, 유승호 복수 결심 “허준호 무너트릴 것”

입력 2017-06-29 22: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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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윤소희가 유승호의 복수를 결심했다. 29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 ‘군주-가면의 주인’에는 세자(유승호 분)를 위해 복수를 다짐하는 김화군(윤소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세자는 편수회가 어린 아이들의 목숨을 희생시켜가며 짐꽃환을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짐꽃환이 만들어지는 본거지에 접근한 세자는 맨손으로 짐꽃환을 제조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에 적잖게 충격을 받았다.

짐꽃밭 지하에서 편수회로부터 주기적으로 짐꽃을 공급받는 자들의 이름이 적힌 죽통을 발견한 세자는 대비(김선경 분) 역시 짐꽃환에 중독됐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 그러나 이곳에서 편수회 사람들에게 발각되며 또다시 쫓기는 신세가 됐다.

김화군은 짐꽃밭에 침입자가 있다는 말에 대편수인 자신이 가보겠다며 직접 길을 나섰다. 하지만 김화군의 진짜 속셈은 따로 있었다. 대목(허준호 분)에게 가장 중요한 짐꽃밭을 불태워 세자의 복수를 한다는 계획이었던 것. 김화군은 우선 곤(김서경 분)을 시켜 청운(신현수 분)이 살아있는지 확인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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