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개그맨 출신 배우 윤진영과 쇼호스트 신수이가 결혼했다.
신수이와 윤진영은 오늘(2일)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3년 열애 끝 웨딩마치를 울린 두 사람은 가족들과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예식을 치렀다.
이날 사회는 하하가, 축가는 강타와 브라운아이드소울 고영준이 맡아 윤진영과 신수이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윤진영은 SBS 공채 개그맨 7기로 SBS '웃찾사', tvN '코미디 빅 리그'에서 활동했다. tvN '푸른거탑', OCN '신의 퀴즈' 등에서 배우로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최근 개봉된 영화 '악녀'에서는 성준의 선배 국정원 요원으로 출연하는 등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신수이는 배우 출신 쇼호스트로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