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세븐틴 vs 마마무, 색다른 무대 체인지

입력 2017-06-30 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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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화면 캡처
KBS 2TV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세븐틴과 걸그룹 마마무가 서로의 노래를 바꿔 불렀다.

30일 방송된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는 상반기 결산 특집으로 꾸며져 다양한 스페셜 무대가 전파를 탔다.

세븐틴과 마마무는 서로의 노래인 '데칼코마니'와 '예쁘다'를 각각 바꿔 불렀다. 두 팀의 확실한 스타일이 묻어나 재밌는 무대가 펼쳐졌다.

'데칼코마니'를 선곡한 세븐틴은 검은색 슈트를 입고 등장해 스탠딩 마이크를 활용한 무대로 댄디한 섹시함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예쁘다'로 무대에 오른 마마무는 반대로 흰 의상을 맞춰 입고 나란히 서서 원곡의 청량미 대신 어쿠스틱 버전으로 애절한 감성을 살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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