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V앱' 하백의 신부, 로코의 정석들이 뭉쳤다‥心스틸 예고(종합)

입력 2017-07-03 19: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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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오늘 첫방송을 앞둔 드라마 '하백의 신부'애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3일 방송된 V앱 앞터 인터뷰 '하백의 신부 2017'에서는 신세경, 남주혁, 공명, 정수정, 임주환이 출연했으며 배우들의 입담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VJ는 "'하백의 신부' 팀이 드디어 함께 한다"면서 드라마 소개에 대해 부탁하자, 신세경은 "물의 신인 하백과 인간 세상의 평범한 소아가 만나서 펼치는 애틋한 로맨스다"라면서 "인간 세상에서 지내는 신들과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다"고 설명, 배우들은 각각 캐릭터소개를 전했다.

이때 VJ는 임주환에게 "신처럼 조각외모인데, 신으로 캐스팅이 안 된게 아쉽다"고 하자, 임주환 역시 "그러길 바랬지만 애매하게 사람으로 캐릭터화됐다"고 센스있게 받아쳐 웃음을 안겼고 수국의 신이라는 크리스탈에게는 "여신미모 많이 들었을텐데 신이란 역이 부담스럽지 않냐"고 질문하자, 크리스탈은 "아니 부담스럽다"며 털털하게 대답해 또 한번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촬영하면서 어려운점에 대해 묻자 남주혁은 "CG 연기가 어려웠다.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와이어 타는 것이 어려웠다 작가님이 좀 들어줬으면 한다"며 자기PR을 덧붙인 것. 이를 듣고 있던 공명 역시 "저도 엄청 높은 곳을 올라갔다 하늘을 관리하는 천국의 신이라 그런 부분이 좀 힘들었다"면서 의외의 고소공포증 고충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특히 원작 만화와의 다른점에 대해 묻자 남주혁은 "원작 인물들의 한 포인트를 새로 각색해서 보이는 거라 새로운 모습들이 많이 나올 것이다"라면서 "완전 다른 드라마라 생각한다. 원작 재미와 또 다른 재미가 버무려진 것"고 전해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이 가득한 팬들을 솔깃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오늘 첫방송을 앞둔 소감에 대해 신세경은 "떨리고 설렘반 걱정반이다"며 새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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