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이특, 전문가도 칭찬한 추리 실력

입력 2017-07-03 23: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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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이특이 냉철한 모습으로 추리 실력을 뽐냈다.

3일 방송된 MBC '셜록의 방'에서는 MC 정형돈과 조우종, 이특, 지민, 딘딘이 출연해 살인 사건의 범인을 추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국내 최초 프로파일러 권일용 반장도 출연해 이들의 수사를 도왔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화투판 살인 사건의 범인을 추리했다. 살인 사건 현장에서 사망한 집주인 이영만과 의식 불명에 빠진 박철수. 피해자의 사망 원인은 둔기에 의한 타살로 결정적 증거가 없는 상황이었다. 경찰은 용의자로 사망자 이영만의 연인 김미자, 피해자들의 친구이자 최초 신고자 황만식, 사건의 피해자이면서 목격자 박철수를 지목했다. 박철수는 경찰에게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뒤 사망했다.

이특은 "우리 수사관들이 전문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사람이 사람을 해하는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있는 그대로의 수사가 필요하다"고 말했고, 이에 조우종은 "내가 했던 말 아니냐"고 발끈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특은 이영만에게 앙심을 품은 황만식과 박철수의 공동 범행으로 추측했고, 권일용 반장은 이특의 브리핑을 보며 "논리가 전개되는 과정이 굉장히 합리적"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가설을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것이 포인트"라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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