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가수 길(본명 길성준)이 또다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1일 방송된 TV조선 '뉴스판'에서는 가수 길이 지난 6월 28일 오후 서울 남산3호터널 입구에서 B사 자동차를 세워두고 있다 경찰의 음주단속을 받고 적발됐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길은 과거 2014년 5월 서울 합정역 인근에서 만취한 상태로 적발된 이후 두 번째 음주운전. 당시 면허 취소 처분을 받은 길은 2015년, 광복절 특별사면 당시 사면을 받았다.
당시 길은 출연 중이던 MBC '무한도전'에서 하차, 최근 다시 활동을 재개했었다. 하지만 이번 두 번째 음주운전으로 앞으로의 활동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6월 28일 적발 당시 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6%로 면허취소 수준. 처음엔 혐의를 부인하다가 후에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TV조선 측은 길의 입장을 듣기 위해 소속사에 연락을 취했지만, 길 측의 답은 들을 수 없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