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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이상순, 첫 투숙객 만남 후 "폭풍우 지나간것 같아" 수척

입력 2017-07-02 21: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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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이효리가 생기넘치는 20대 투숙객들을 보며 젊음의 에너지를 부러워하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2일 방송된 jtbc 예능 '효리네 민박'에서는 이효리, 이상순, 아이유가 출연했으며 투숙객을 처음 맞이한 상순과 효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첫 투숙객을 맞은 효리와 상순은 어색한 듯 통성명을 물었고, 이어 계속해서 어색함을 깨려 강아지로 화제를 돌리는 등 분위기 전환을 나섰다.

이때 상순은 투숙객들에게 "고기 먹고 싶으면 고기 사와라 바베큐 할 수 있게 불 펴주겠다"고 제안, 효리 역시 "요가 하고 싶으면 요가 무료 체험 할 수 있다"며 아침 요가를 제안한 것.

이어 투숙객들을 여행보내며 효리는 "남자 조심해라"고 말하면서, 청량감 넘치는 20대 투숙객들을 보며 "너무 귀엽다 젊음이 부럽다"며 흐뭇한 미소로 그들을 바라봤다.

이후 상순은 투숙객들이 떠나자 "폭풍우가 지나간 것 같다"며 수척해진 얼굴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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