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품위녀' 김희선, 외도 사실 알아차린 후 눈물...김선아 폭풍 예고(종합)

입력 2017-07-02 0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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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캡쳐
방송화면캡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그야말로 폭풍전야였다.

1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연출 김윤철, 극본 백미경) 6회에서는 우아진(김희선 분)의 의심을 사기 시작한 안재석(정상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태용(김용건 분)은 가족들의 열화와 같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박복자(김선아 분)와 결혼할 의사를 밝혔다. 안태용은 가족들에게 "(박복자를 어머니로) 모시기 싫으면 너희들이 이 집에서 나가"라며 분노하기도 했다.

우아진(김희선 분)은 안재석(정상훈 분)의 바람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차기옥(유서진 분)은 우아진에게 안재석이 바람을 피우는 것 같다며 관리를 잘 하라고 이야기했고, 우아진은 이에 의심을 품기 시작했다.

집으로 돌아온 우아진은 일하는 아주머니에게도 "남편 새벽에 자전거 안탄다 말이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때까지 땀냄새가 나지 않은 자전거복에서 이번만 땀냄새가 난 것.

우아진은 계속되는 이러한 의뭉스러운 점들에 결국 안재석이 혹시나 바람을 피우는 것이 아닌가하는 의심을 하기 시작했다. 이 시기 허진희(최윤소 분)는 안재석과 윤성희(이태임 분)의 외도 장면을 목격했다.

박복자는 안태용의 곁에 남기 위한 굳히기에 돌입했다. 박복자는 구봉철(조성연 분)에게 전화해 모든 일은 "이집 큰 사모님이 모든 일을 꾸몄다고 말해 그럼 니가 원하는대로 헬스클럽 차려줄게"라고 요구했다. 일전에 봉철은 복자의 지시대로 천막을 조작해 태용을 위기로 처하게 만든 것이다.

구봉철은 자신을 찾은 우아진에게 결국에는 모든 일을 박주미가 주도했다고 거짓말했고 우아진은 박주미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방송화면캡쳐
방송화면캡쳐

우아진은 종국에는 안재석의 외도 사실을 알아차렸다. 허진희에게 언질을 들은 우아진은 다음날 안재석의 운동길을 뒤쫓았다. 이때 안재석이 자전거를 두고 택시를 타 자리를 떠나는 모습을 목격하고는 충격을 받았다.

자신의 친가로 돌아온 우아진은 아버지를 찾으며 눈물을 흘렸고, 안재석의 외도에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안태용이 박복자와 결혼식을 치루기로 결정하고 가족들에게 공지를 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박복자는 결혼식 전 자신의 고향을 내려가며 앞으로 모든 사건들이 빠르게 진행될 것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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