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운우리새끼' 예측 불가 만행…집안 편의점부터 신발 세척까지(종합)

입력 2017-07-02 22:47:39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아들들의 예측 불가 만행을 지켜본 엄마들은 오늘도 한숨을 지었다.

2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2017 춘천 RC카 챔피언십에 출전한 김건모, 집 안에 편의점과 바를 설치한 이색적인 인테리어를 공개한 토니안, 아버지와 함께 국악인 김영임의 공연장을 찾은 박수홍, 신발 세척에 나선 이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건모는 무선 조종 자동차 경주에 출전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김건모는 한껏 들뜬 모습으로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며 경기에 집중했고, 아들의 모습을 지켜보던 이선미 여사는 한숨을 지으며 상반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경기에서 김건모는 1위와 2위 차량이 충돌한 사이 빠르게 추월해 종합 순위 3위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곧이어, 토니안의 새집이 공개됐다. 토니안의 집 안 내부에는 편의점과 바를 설치해 이색적인 인테리어로 출연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토니안은 자신의 집을 찾아온 가수 김희철, 개그맨 양세찬, god 데니안, 젝스키스 장수원, 작곡가 유재환, 개그우먼 이국주에게 인테리어를 자랑하며 뿌듯해했고, 토니안의 어머니 이옥진 여사는 아들의 영상을 지켜보며 "편의점 중독"이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박수홍은 아버지와 함께 백화점을 찾았다. 부자는 지인숙 여사를 위해 스카프 선물을 준비하기로 했고, 지인숙 여사는 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오뉴월에 스카프 선물이 웬 말이냐"며 "선물을 받고 다시 매장을 찾아가 반품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백화점을 나선 박수홍은 아버지와 함께 꽃집을 찾아 장미꽃 45송이를 준비했고, 이 모습을 지켜보던 지인숙 여사는 의문을 가졌다. 알고 보니 이들 부자가 준비한 꽃은 국악인 김영임의 45주년을 축하하기 위한 것이었고, 부자는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발 마니아 이상민은 이른 아침부터 분주한 모습으로 신발 세척에 나섰다. MC들과 어머니들은 신발 가게를 차려도 될 만큼의 수많은 신발들을 보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고, MC 서장훈은 밖에서 신지도 않은 신발을 꼼꼼하게 세척하는 이상민의 모습을 보며 "제가 평생을 운동화와 함께 살았는데도 이상민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혀를 내둘렀다. 곧이어, 이상민의 집을 찾아온 딘딘과 슬리피는 그의 신발과 패션 아이템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상민이 이들의 행동에 불편함을 드러내고 있는 사이 이들의 애완견은 이상민의 신발을 밟고 돌아다니며 이상민을 놀라게 했다. 미안함을 느낀 딘딘과 슬리피는 이상민의 신발 세척 작업을 함께 도왔다.

한편, SBS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