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강원래가 '빙빙빙'의 안무가 마이클 잭슨의 안무를 베껴온 것이라고 밝혔다.
4일 정오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12년 만에 돌아온 그룹 클론이 출연해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를 꾸몄다.
이날 클론의 '빙빙빙' 안무를 굉장히 좋아했다는 김신영에게 강원래는 "'빙빙빙'은 마이클 잭슨 안무를 거의 베꼈죠"라고 말했다. 마이클 잭슨의 문워크 동작을 하면서 "마이클 잭슨이 한 번이라도 봐줬으면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마이클 잭스의 내한공연 당시 오프닝 공연을 맡았었다면서 강원래는 "대기실 앞까지 갔지만 단 한 번도 마이클 잭슨을 보지 못했다. 하지만 맨 앞자리에서 마이클 잭슨이 춤추는 모습을 봤다. 그때 구준엽씨가 환호를 했어요"라며 남다른 마이클 잭슨 사랑을 밝히기도 했다.
구준엽은 "그 순간 마이클 잭슨이 저를 쳐다본 것도 아닌데 가슴이 터질 것 같았다"고 말하면서 당시를 회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