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송선미, 고부갈등 폭발 “고세원, 아빠 자격 없다”

입력 2017-07-04 19: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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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송선미가 선우은숙과 날을 세웠다.

4일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에는 한성현(공준희 분)의 문제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박서진(송선미 분)과 박미옥(선우은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서진은 박미옥의 집에 한성현이 있다는 말에 곧바로 시댁으로 향했다. 하지만 한성현은 박미옥과 있겠다며 집에 가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어머니 앞에서 큰 소리를 내는 박서진의 모습에 박미옥은 “너 이게 뭐하는 짓이야”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한성현을 돌려보내지 않을 기세인 박미옥의 모습에 박서진은 “낮에 저희 엄마 때문에 화나서 이러시나본데 이런다고 달라지는 거 없어요”라고 대들었다. 박미옥은 이에 “네 어머니가 이렇게 가르쳤니? 그렇게 잘나고 힘 있는 집안에서는 딸 교육 이렇게 시키니?”라고 타박했다.

이어 “네 어머니한테 가서 전해. 나한테 와서 사과하시라고, 그 전에는 내 손주 못 데려간다고”라고 말했다. 하지만 박서진은 “그만하시죠. 어머니 어머니하고 우린 성현이한테 그러실 권리 없습니다”라고 무의식 중에 진심을 전해 더 큰 불화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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